Take A Break2010. 9. 26. 11:10


혹자들은 말한다.

메솟에서 누군가의 밑에서 시간 맞춰가며 일하는 것도 아니고,

본인 스스로 시간 분배 해서 적당히 일하고, 적당히 놀고. 그러면서...

왜 휴가가 필요하냐고.



내가 사는 곳을 벗어나는 여행.

나는 그게 필요하다, 지금.



그래서 간다.

라오스로, 1년 6개월만에.

그것도 헬로 키티와. ^^




Posted by Lucia.K